10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,

회원들과 함께하는 소모임축제 가을걷이를 카페 5note에서 진행했습니다.

수채화모임 여러분의 작품도 전시해두었지요.

이름하야 "용감한 전시회"

두바퀴로 가는세상, 자전거모임은 12시부터 라이딩을 했어요.

마치신 후 제일 먼저 가을걷이 장소에 도착하셨답니다.



진행은 역시나 전문사회꾼 허소영 운영위원이 맡아주셨습니다 

신입회원들 인사도 나누었습니다.

그다음은 소모임별 어필타임을 가졌습니다.

자기통치책팟 철학책모임은 PPT를 준비해서 철학모임의 좋은 점에 대해 발표를 했습니다.



시읽기모임은 김진규 회원님이 시 암송을 해주셨어요. 

대망의 마지막순서, 호닮사는 멋진 공연을 선보였습니다.

가을걷이에서 새로만난 신입회원분들 우리 앞으로 자주 만나요~

다들 반가웠습니다!

내년가을을 또 기약해요! 소모임꼭꼭 많이참여해주세요.